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더 쉽고 더 편한 '금융플랜 구축'

  • 전국
  • 수도권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더 쉽고 더 편한 '금융플랜 구축'

  • 승인 2022-11-08 17:1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금융플랜 구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이 행감에서 더 쉽고 더 편한 '금융플랜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8일 더 쉽고 더 편한 '금융플랜 구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은 8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점검과 도민을 위한 새로운 금융플랜 구축을 제안했다.



전석훈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모바일 보증서비스'를 통해 신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많은 소상공인이 신용보증을 이용하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신보의 보증을 모르거나 접근을 어려워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모바일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을 어려워하는 도민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현대 사회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결 중심의 스마트 시대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금융서비스도 단순히 1차원이 아닌 보다 진화된 금융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다년간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도민을 위한 더 쉽고 더 편한 새로운 금융 플랜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2.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대전 뒷받침"
  3. '화재 예방 철저히' 한전원자력연료 노사 합동 안전점검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5.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1.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2. 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3. 다드림후원회,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4.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녹색새마을 가꾸기
  5. [부고]박종훈 방송인 빙부상

헤드라인 뉴스


`고준일·이춘희·조상호·홍순식·김수현` 세종시장, 누가 적임자?

'고준일·이춘희·조상호·홍순식·김수현' 세종시장, 누가 적임자?

어느덧 본선 문턱에 와 있는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가나다 순)으로 이어지는 5인의 예비후보군 중 최종 선택은 누가 받을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중앙당에서 세종시장 선출을 위한 5자 합동 토론회를 열었다. 다음 날인 4일부터 경선 투표 주사위는 던져진 상황. 권리당원은 4일 온라인, 5~6일 ARS 응답 투표, 일반 시민은 4~5일 ARS 응답 투표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후보를 고르게 된다. 각 후보들은 02로 시작되는 ARS 전화에 적극 응답해주길 호소하고 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

아제르바이잔의 `헤나의 밤`, 전통과 감성의 축제
아제르바이잔의 '헤나의 밤', 전통과 감성의 축제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결혼식 전야제인 '헤나의 밤'은 신부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전 가족과 보내는 마지막 밤으로, 감성과 상징이 가득한 특별한 행사다. 신부 측이 주최가 되어 여성들만 초대되는 행사에서 신부는 전통 의상인 빈달르를 입고, 촛불을 든 미혼 여성들의 인도를 받으며 입장한다. 헤나의 밤은 신랑 측이 헤나와 지참금을 신부 집으로 보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두 가족 간의 존중과 결합을 상징한다. 신부는 하객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지켜보며 조용히 앉아 있고 헤나 의식이 시작되면 하객들에게 셔벗과 음식이 나누어진다. 이후 신..

일본의 식문화 `돈부리(덮밥)`의 비밀
일본의 식문화 '돈부리(덮밥)'의 비밀

일본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다란 그릇에 담긴 요리, '돈부리'. 밥 위에 알록달록한 재료가 올라간 이 한 그릇에는 일본의 역사와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돈부리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에도 시대(1800년대)라고 한다. 당시 바쁘게 일하던 장인과 상인들이 "반찬을 밥 위에 얹어서 빨리 먹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튀김을 얹은 '텐동'과 장어를 얹은 '우나동'이 그 시작이었다. 한국의 비빔밥은 재료와 밥을 골고루 섞어 먹지만, 일본의 돈부리는 '섞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밥에 스며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