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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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 시작

새일미와 추청벼 품종, 총 4572t 매입 예정

  • 승인 2022-11-15 10:5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공공비축미 포대벼 수매현장
산청군, 공공비축미 포대벼 수매현장<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산청읍과 신안면, 생초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입 품종은 새일미와 추청벼로 건조벼 매입물량은 공공비축미 2000t, 시장격리곡 2572t 등 총 4572t(11만 4300포대/40kg)이다.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물량은 지난해보다 3025t(산물벼 별도) 증가했다.

건조벼는 농가에서 수분함량 기준(13%~15%)으로 건조한 후 규격에 맞는 포장재를 사용해 지정된 읍면 매입장소에 출하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의 품질등급을 받은 후 2022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으로 매입된다.



매입품종 이외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승화 군수는 "쌀값 하락 등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가가 잘 살아야 산청군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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