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 2022 세종.충남 창업콘서트 열어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 2022 세종.충남 창업콘서트 열어

학교.기관 등 11곳 참여...학생들도 호응

  • 승인 2022-11-23 14:39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창업 콘서트
2022 세종충남 유니온 창업콘서트에 참가한 건양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건양대 제공>
건양대(총장 김용하)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송민선)는 22일 저녁 창업문화 확산 및 기업가 정신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세종·충남 학교 및 기관과 공동으로 '2022 세종·충남 UNION 창업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교 및 기관은 모두 11곳으로 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 고려대 세종창업교육센터, 국립공주대 산학연구지원실, 한국영상대 창업교육센터, 홍익대 세종창업교육센터, 한국전통문화대 취창업센터,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세종청년센터 세청나래, 한국발명진흥회 세종지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다.



청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창업콘서트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세종, 충남지역 5개 대학 소재 대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 충남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창업콘서트는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청년창업'(㈜트리벨 이승아 대표), '세종을 바꾸는 창업:로컬창업'(㈜파인드파인 이한솔 대표), '세상을 바꾸는 창업:사회적기업 영향력'(㈜향기내는 사람들 임정택 대표), '세계를 바꾸는 창업:글로벌 창업'(방송인 타일러) 특강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송민선 취창업지원센터장은 "많은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세종·충남 UNION 창업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창업에 대해 접하고, 창업을 위한 노하우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3.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4.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5.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1.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2.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삐걱'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 절반만 접수
  3. 대전·세종·충남 전문건설 실적 하락…건설 경기 침체 직격탄
  4. 미 관세 환급규모 200兆 상회… 국내기업 환급 가능성은?
  5. 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정부가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2025년12월9일 발표)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