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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윙윙에 따르면 비스트리트 동네자산화 프로젝트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 사전 대응과 지속 가능한 창업거리 조성을 추진 중이다. 비스트리트는 노후건물을 창업공간으로 조성해 200개의 스타트업 기업과 1500명의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윙윙은 대전 유성구 어은동을 중심으로 로컬창업 거리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룸형 주택을 리모델링해 창업공간을 만들고, 입주기업들과 협력해 정책 사업을 유치하고 있다. 윙윙은 이를 통해 비영리 마을법인을 인큐베이팅하고 12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에서는 동네 건물을 소상공인과 로컬 창업자들이 함께 소유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시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금을 안정화하고, 순차적인 동네 자산화를 통해 동네 공간의 영역을 주거시설인 청년 창업가 주택과 시니어 주택으로 확장한다. 또 정원과 양조장 등의 문화시설로 넓힌다.
윙윙은 11월 10일과 15일 비스트리트 동네자산화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가, 지역 활성화 기관 등 60명이 참석했으며,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과 부동산 증권 거래소 플랫폼(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에 대해 알렸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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