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이끈 최고의 자주빛 전사는? ‘함께가게 PLAYER OF THE YEAR’ 팬 투표 실시

  • 스포츠
  •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1 승격 이끈 최고의 자주빛 전사는? ‘함께가게 PLAYER OF THE YEAR’ 팬 투표 실시

  • 승인 2022-11-29 17:51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128_‘함께가게 PLAYER OF THE YEAR’ 팬 투표 실시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2022시즌 팀 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
꿈에 그리던 K리그1에 진출을 이끌어낸 자줏빛 전사는 누구일까?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2022시즌 팀 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한다.

대전은 11월 29일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2시즌 '함께가게 PLAYER OF THE YEAR'팬 투표를 통해 베스트11과 베테랑 플레이어, 영 플레이어, MVP를 선정한다.

2022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은 지역 소상공인 상생 협력 프로그램인 '함께가게' 활성화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함께가게 월간 MVP'팬 투표를 실시해 왔다.'함께가게'를 통해 대전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섰다. 4월 ~ 9월까지 진행된 '함께가게 월간 MVP'팬 투표 결과 4월, 5월 MVP 김승섭, 6월 MVP 임덕근, 7월 MVP 윌리안, 8월 MVP 카이저, 9월 MVP에는 김민덕이 선정됐다. '함께가게' 월간 MVP와 시즌 MVP 선수의 애장품은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지역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께가게 베스트11' 후보는 2022시즌, 9경기 이상 출장을 기록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득표수에 따라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베스트11 후보에는 골키퍼 이창근, 이준서, 수비수 서영재, 김민덕, 김재우, 권한진, 민준영, 이현식, 조유민, 이종현, 변준수, 미드필더 임은수, 마사, 주세종, 이진현, 김영욱, 임덕근, 배준호, 공격수 공민현, 김승섭, 신상은, 김인균, 레안드로, 카이저, 윌리안 등 25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BEST11 선수 중,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선수가 시즌 MVP로 선정된다.

베테랑 플레이어는 K리그 통산 150경기 이상의 출전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후보에는 이창근(32경기 33실점), 권한진(14경기), 주세종(19경기 1득점 3도움), 김영욱(13경기 1도움), 공민현(34경기 5득점 3도움)이 선정됐다.

영플레이어는 구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 선수에게 주어지며 U-22선수들 중, 올 시즌 9경기 이상 출장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에는 변준수(19경기 1도움), 임덕근(36경기 2득점 4도움), 배준호(10경기 1득점)가 올랐다.

8년 만에 K리그1 승격에 성공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대전하나시티즌의 2022시즌을 결산하는 '함께가게 PLAYER OF THE YEAR'팬 투표는 11/29 (화) ~ 12/01 (목) 까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는 2022시즌 공인구, 3명에게 승격 기념 MD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3.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4.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5.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1.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2.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5. [인터뷰] “반도체·AI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 뒷받침”…양형규 대전폴리텍대학 학장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