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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김낙영 의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한 조 의장은 이날 "이번 박람회는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염원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이 행사를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장은 다음 주자로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을 지목하고 박람회 성공을 위한 격려의 목소리가 확산 되기를 희망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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