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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젓갈의 메카인 아리랑젓갈을 운영하는 김 대표는 홍차 시럽이 첨가된 양념 젓갈 특허를 출원하고, 인터넷과 로컬푸드매장 등을 중심으로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홍차할로할로(HALOHALO)’ 제품은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조리 편의성에 대한 요구가 늘면서 1인 분량으로 소포장한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지원으로 100g 소포장용 용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다양한 젓갈을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만들었다.
김 대표는 고급 차를 이용해 논산특산품인 딸기로도 젓갈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유한회사 해담홀딩스는 2022년 9월 16일 홍차 시럽이 첨가된 양념 젓갈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출원(제2022-0116732호)했고, 함초백차로 숙성시킨 새우젓의 제조방법도 특허를 출원(제2021-0069190)했다.
또 (재)충남테크노파크 시스템산업거점기관지원으로 건강 맞춤 미래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플랫폼 구축사업 일환으로 홍차 국내산 키조개 젓갈도 곧 출시할 예정(상표출원 2022-0155910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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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담홀딩스 김희정 대표 |
김 대표는 향토자원인 젓갈과 딸기를 결합해 전통차의 명맥을 잇는 왕실 다례를 통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 시켰다.
이처럼 특별한 젓갈 제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젓갈 전문가인 김 대표의 젓갈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와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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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대표는 한국 전통차 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그는 ‘딸기 홍차’를 개발, 국내 보급은 물론 세계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특히, 김 대표는 2018년 5월 인삼 산업발전에 협력하고 2017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성공 개최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김 대표가 운영하는 세계차문화원은 한국 차의 역사와 전통, 차와 다구(차도구), 차문화와 건강, 차예절지도사 교육, 전통차소믈리에 자격증반 운영을 비롯해 진다례와 헌다례 배우기 등의 행사와 녹차, 홍차, 말차,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차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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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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