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해담홀딩스 대표, 젓갈 ‘홍차할로할로’ 출시

  • 전국
  • 논산시

김희정 해담홀딩스 대표, 젓갈 ‘홍차할로할로’ 출시

홍차 시럽 첨가 양념 젓갈 특허 출원
100g 소포장 용기 개발, 1인 가구 공략
김 대표, 백제문화제서 황후 다례 재현

  • 승인 2023-01-10 0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21203_103901323
김희정 해담홀딩스 대표가 홍차를 이용한 젓갈 ‘홍차할로할로(HALOHALO)’ 제품을 최근 출시해 화제다.

강경 젓갈의 메카인 아리랑젓갈을 운영하는 김 대표는 홍차 시럽이 첨가된 양념 젓갈 특허를 출원하고, 인터넷과 로컬푸드매장 등을 중심으로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홍차할로할로(HALOHALO)’ 제품은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조리 편의성에 대한 요구가 늘면서 1인 분량으로 소포장한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지원으로 100g 소포장용 용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다양한 젓갈을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만들었다.

김 대표는 고급 차를 이용해 논산특산품인 딸기로도 젓갈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유한회사 해담홀딩스는 2022년 9월 16일 홍차 시럽이 첨가된 양념 젓갈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출원(제2022-0116732호)했고, 함초백차로 숙성시킨 새우젓의 제조방법도 특허를 출원(제2021-0069190)했다.

또 (재)충남테크노파크 시스템산업거점기관지원으로 건강 맞춤 미래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플랫폼 구축사업 일환으로 홍차 국내산 키조개 젓갈도 곧 출시할 예정(상표출원 2022-0155910호)이다.

KakaoTalk_20221201_170355247
해담홀딩스 김희정 대표
세계차문화원장인 김 대표는 백제 왕실에서도 차를 대접하는 궁중의 접빈 다례를 재현하고자 2022년 10월 제68회 백제문화제 논산시 대표로 참가해 황후 다례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향토자원인 젓갈과 딸기를 결합해 전통차의 명맥을 잇는 왕실 다례를 통해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고취 시켰다.

이처럼 특별한 젓갈 제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젓갈 전문가인 김 대표의 젓갈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와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KakaoTalk_20221201_164015678
2020년 10월 김 대표는 논산시 강경읍 자택에서 MBC와 중국 광저우 TV 공동 프로젝트인 ‘삭힘의 미학’ 다큐멘터리 프로를 촬영했다.김 대표는 방송에서 새우젓 건조과정부터 새우젓 분말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등을 소개했다.

또 김 대표는 한국 전통차 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그는 ‘딸기 홍차’를 개발, 국내 보급은 물론 세계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특히, 김 대표는 2018년 5월 인삼 산업발전에 협력하고 2017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성공 개최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김 대표가 운영하는 세계차문화원은 한국 차의 역사와 전통, 차와 다구(차도구), 차문화와 건강, 차예절지도사 교육, 전통차소믈리에 자격증반 운영을 비롯해 진다례와 헌다례 배우기 등의 행사와 녹차, 홍차, 말차,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차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2. '저평가 우량주' 대전이 뜬다 가치상승 주목
  3.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4.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5.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1.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2.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3.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사회의 해답 '학생 맞춤형 교육'에서 찾다
  4. 막판 판세 흔들 변수는?… 조직력 집중
  5.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헤드라인 뉴스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가 나란히 최대격전지 금강벨트를 공략하며 선거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충청권 각 시도지사 출정식 등에 참석, 각당 지선 프레임인 내란청산과 정권심판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들이 공식 선거전 첫날부터 충청권에서 맞불을 놓는 이유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중원에서 절대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3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이안경원 앞에서 출정식을..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대전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 청년월세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시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주관 사업이 2026년에 각각 진행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춰 더 유리한 사업을 똑똑하게 골라야 합니다. 두 사업은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자격 요건과 지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이 기준 : 대전시 '19~39세' vs 국토부 '19~34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