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파 절정 강추위… 대전 아침 최저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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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 절정 강추위… 대전 아침 최저 -17도

  • 승인 2023-01-25 08:44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한파
수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10~15도 낮아 전국이 매우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기온보다 5~10도가량 낮아 매우 춥겠다.

충청권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19도, 청양·천안 -18도, 대전·공주·논산 -17도, 아산·예산·부여·홍성 -16도, 서산·당진·서천 -15, 보령 -14도, 태안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아산·예산·당진 -6도, 공주·계룡·천안·청양·태안·홍성·서천 -5도, 대전·금산·서산·보령 -4도, 논산·부여 -3도 등이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권해안과 강원산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h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상과 남해상, 대부분 앞바다는 바람이 46~80㎞/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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