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자원봉사자 모집

  • 전국
  • 충북

충북교육청, 교육자원봉사자 모집

인력풀통합시스템서 등록 가능

  • 승인 2023-01-25 11:47
  • 수정 2023-01-25 15:02
  • 신문게재 2023-01-26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사


충북교육청은 학생 성장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교육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학생보호인력(배움터지킴이), 유치원 행복나누미, 유치원 돌봄교실 자원봉사자, 특수교육 온나누미다. 이들은 고용관계가 아닌 자원봉사자로 학교장이 위촉한다.

학생보호인력(배움터지킴이)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 학교 안팎 순찰 강화 등의 교육 활동 지원 자원봉사자다.

유치원 행복나누미는 유치원 교육 활동 전반을, 유치원 돌봄교실 자원봉사자는 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특수교육온나누미는 특수교육대상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자원봉사다.

교육자원봉사자는 충북교육청 인력풀통합시스템에서 모집공고 확인 및 인력풀 등록을 할 수 있다. 학교와 기관은 시스템에 모집공고하고, 인력풀에 등록된 교육자원봉사 희망자를 자원봉사자로 위촉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 인력풀통합시스템은 공고문 자동완성 기능을 탑재하여 학교의 공고업무 경감을 도와주고, 기존에 학교와 기관별로 이뤄지던 채용·위촉 공고를 한 번에 확인해 원하는 학교와 기관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교육자원봉사 분야뿐만 아니라 학교도서관 대체인력, 생존 수영강사, 통학버스 대체인력, 지방공무원 대체인력 확인도 가능하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5. KT&G,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