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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신중년센터는 앞서 만50~64세의 신중년 세대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10팀 18명을 모집, 2월 20일부터 3주간 비즈니스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들은 이 기간 모두 46시간에 걸쳐 창업·창직 기본교육 프로그램(36시간)을 비롯해 멘토 상담(6시간)·사업계획서 발표(4시간) 등 창업교육을 이수했다.
예비창업자 10팀은 이날 창업·창직 사업계획서 발표회에서 그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작성한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창업 전문가들에게 상담·자문과 함께 사업모델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세종시와 신중년센터는 이번 창업·창직 비즈니스 스쿨 과정을 수료한 예비창업자에게 관내 창업기관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후관리에 나선다.
양현봉 원장은 "신중년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신중년의 창업·창직을 지원함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과정은 신중년의 사회 경험으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자리였다"며 "신중년이 은퇴 후에도 새로운 일터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선순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신중년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중년센터는 3월 6일 봄학기 교육을 개강해 신중년 세대 수요를 반영한 인생 재설계·기술 습득·진로개발 교육을 하는 등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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