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2023시즌 홈 티켓 요금 확정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2023시즌 홈 티켓 요금 확정

티켓 요금 유연화 정책 첫 도입

  • 승인 2023-03-19 12:04
  • 수정 2023-03-19 12:07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2023시즌 티켓 가격
한화 이글스 2023 시즌 홈 티켓 가격.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올해 처음으로 2023 시즌 티켓 요금 유연화 정책을 도입한다.

한화는 그간 주중과 주말로 구분했던 단편적인 가격 정책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 가격 유연화 정책을 시도한다. 가격은 최근 수년간의 관람 누적데이터를 활용해 매치업과 요일 및 주요 행사에 따른 관중 점유율을 통해 산정됐다.



이에 따라 주중(화~목) 24경기와 주말(금~일) 18경기는 응원단석은 주중 1만 4000원, 주말 1만 7000원, 내야지정석 1층은 주중 1만 1500원, 주말 1만 4500원으로 결정됐으며 관중점유율이 다소 떨어지는 혹서기를 포함한 12경기는 전년 대비 가격을 인하, 응원단석 1만 500원, 내야 1, 2층 모두 9000원으로 변경된다.

이와 함께 관중점유율이 높은 개막전과 어린이날 시리즈 등을 포함한 15경기의 티켓 가격은 응원단석 기준 1만 9500원, 내야지정석 1층 1만 7000원, 내야 2층 1만 4500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화는 사전 연간 캘린더를 홈페이지와 SNS 등에 공유해 구간별 요금으로 인한 팬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관중점유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경기별 다양한 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심효준 기자 sharp75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특별법, 여당 단독이라도…"
  2.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대전 뒷받침"
  3. '화재 예방 철저히' 한전원자력연료 노사 합동 안전점검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5선거구 김창연 "주민 불편 가장 가까이서 해결"
  5. 6년만에 또다시 만취 음주운전 40대 공직자 법원서 벌금형
  1. 유성선병원, 무주군과 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체계 구축
  2. 사단법인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 2026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
  3. 다드림후원회,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4.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녹색새마을 가꾸기
  5. [부고]박종훈 방송인 빙부상

헤드라인 뉴스


`고준일·이춘희·조상호·홍순식·김수현` 세종시장, 누가 적임자?

'고준일·이춘희·조상호·홍순식·김수현' 세종시장, 누가 적임자?

어느덧 본선 문턱에 와 있는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가나다 순)으로 이어지는 5인의 예비후보군 중 최종 선택은 누가 받을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중앙당에서 세종시장 선출을 위한 5자 합동 토론회를 열었다. 다음 날인 4일부터 경선 투표 주사위는 던져진 상황. 권리당원은 4일 온라인, 5~6일 ARS 응답 투표, 일반 시민은 4~5일 ARS 응답 투표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후보를 고르게 된다. 각 후보들은 02로 시작되는 ARS 전화에 적극 응답해주길 호소하고 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

아제르바이잔의 `헤나의 밤`, 전통과 감성의 축제
아제르바이잔의 '헤나의 밤', 전통과 감성의 축제

아제르바이잔의 전통 결혼식 전야제인 '헤나의 밤'은 신부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전 가족과 보내는 마지막 밤으로, 감성과 상징이 가득한 특별한 행사다. 신부 측이 주최가 되어 여성들만 초대되는 행사에서 신부는 전통 의상인 빈달르를 입고, 촛불을 든 미혼 여성들의 인도를 받으며 입장한다. 헤나의 밤은 신랑 측이 헤나와 지참금을 신부 집으로 보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두 가족 간의 존중과 결합을 상징한다. 신부는 하객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지켜보며 조용히 앉아 있고 헤나 의식이 시작되면 하객들에게 셔벗과 음식이 나누어진다. 이후 신..

일본의 식문화 `돈부리(덮밥)`의 비밀
일본의 식문화 '돈부리(덮밥)'의 비밀

일본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다란 그릇에 담긴 요리, '돈부리'. 밥 위에 알록달록한 재료가 올라간 이 한 그릇에는 일본의 역사와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돈부리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에도 시대(1800년대)라고 한다. 당시 바쁘게 일하던 장인과 상인들이 "반찬을 밥 위에 얹어서 빨리 먹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튀김을 얹은 '텐동'과 장어를 얹은 '우나동'이 그 시작이었다. 한국의 비빔밥은 재료와 밥을 골고루 섞어 먹지만, 일본의 돈부리는 '섞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밥에 스며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