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회 미래지질학자 탐구활동대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제1회 미래지질학자 탐구활동대회 개최

7.21.까지 부산 지질명소(20개소) 탐방 결과물 제출

  • 승인 2023-04-09 10: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30408_184556
제1회 미래지질학자 탐구대회 개최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국가지질공원 관심 제고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7월 21일까지 '제1회 미래지질학자 탐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인 1팀을 구성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부산의 우수한 지질명소인 1강·3산·7대 권역 20개 명소 중 1곳을 탐방한 다음, 동영상·쇼츠 만들기, 보고서 만들기, 그림(세밀화) 그리기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유 활동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기간은 7월 21일 18시까지며,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결과물과 제출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끝나면 시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질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0만원 상당의 시상품, 우수상 7만원 상당의 시상품 등 12팀의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7월 31일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은 8월 2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지구과학올림픽인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 D-1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은 대도시임에도 강·산·바다를 아우르는 도시 전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하고 우수한 지질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를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조사하고 탐구함으로써 지질유산의 경이로움과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의 지질명소가 지역의 인재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회 운영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3.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