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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 따르면 별내. 다산신도시 지역은 입주 시 교통대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했으나 입주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별내선 개통이 연기되는 등 신도시 교통대책이 지연되며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시는 광역교통 단기보완대책을 수립해 대광위에 건의하고 증차운행에 따른 재정을 남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년간 분담키로 했다. 또 재정분담 기간이 끝나더라도 안정적 운행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신도시 및 다산신도시의 경우 입주 후 5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며 "대광위의 광역교통 보완대책을 환영하며 해당 대책들이 문제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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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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