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셜벤처기업 성장지원 돕는다… "7개 사업에 21억3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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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셜벤처기업 성장지원 돕는다… "7개 사업에 21억3000만원 투입"

창업, 성장, 도약 단계별 창업프로그램 본격 추진

  • 승인 2023-05-01 09:12
  • 수정 2023-05-01 09:2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대전시,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01
대전테크노파크에 위치한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출처=대전시]
대전시가 소셜벤처 초기창업 기업의 성장지원과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전테크노파크에 위치한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은 기업의 혁신 성장과 정착을 위한 거점으로 입주 지원뿐만 아니라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민간운영사가 상주해 소셜벤처 기업과 컨설팅 전문가 1:1 매칭으로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분석, 글로벌 파트너십 연계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 중이다.

대전시는 올해 ▲소셜벤처 맞춤형 특화지원사업 ▲소셜벤처 브랜딩 및 가치평가 지원사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및 액셀러레이팅 ▲소셜벤처 서밋 청년일자리 지원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활성화사업 ▲소셜벤처 우수기업 발굴 및 입주 지원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은 21억31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소셜벤처 기업으로 사업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김영진 대전시 창업진흥과장은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을 거점으로 창업아이디어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뛰어난 역량을 가진 기술기반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활성화 사업에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은 입주공간 15실, 네트워킹 공간, 오픈라운지, 교육장, 회의실 등으로 조성돼 멤버십 신청을 통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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