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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가 3일 한천면 금전저수지에서 안전 영농 기원 통수식 행사를 개최했다./이창식 기자 |
통수식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 풍년의 기원을 담아 농업용수를 처음 흘려보내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렸으며 조세현 군의원, 운영대의원, 물 관리 담당 수리시설감시원, 농업용수 이용자 등 60명 가량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금전저수지는 총저수량 4874만6000㎥ 규모의 저수지로 화순군 한천면 일원 수혜면적 766ha에 현재 저수율 77.3%로 평년대비 100%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화순지사 김기진 지사장은 "한 해 안전하고 풍요로운 농사를 기원하는 통수식 행사 본연의 취지와 함께 최근 가뭄,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농업용수의 안전한 관리를 퉁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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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