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음악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 '올 댓 블랙뮤직 콘서트'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음악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 '올 댓 블랙뮤직 콘서트'

  • 승인 2023-05-30 10:59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음악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 '올 댓 블랙뮤직 콘서트'
의정부음악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 '올 댓 블랙뮤직 콘서트' 홍보물/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의정부음악도서관 개관 2주년을 맞아 6월 10일과 24일 오후 2시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올 댓 블랙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2021년 6월 3일 개관 책과 음악, 공간이 어우러진 음악전문 플랫폼이다. 기존 도서관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한 공간 혁신을 통해 도서관계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의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도서관의 정체성을 담은 '블랙뮤직'을 주제로 비보잉, 랩, 힙합, R&B, 재즈 등 여러 장르로 구성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 첫날인 6월 10일에는 힙합 크루 맥시멈 퀄리티의 개성 넘치는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레이킹 크루 퓨전엠씨와 엠넷 '고등래퍼4' 준우승 출신 래퍼 노윤하의 랩 스타일이 돋보이는 힙합 무대가 이어진다.

두 번째 날인 6월 24일에는 감미로운 음색이 매력적인 R&B 싱어송라이터 홈존이 부드럽고 따뜻한 곡을 선보이며 이어서 피아노, 베이스, 드럼에 보컬까지 젊은 감성으로 구성된 임수찬 재즈 콰르텟이 재즈 명곡을 들려준다.

올 댓 블랙뮤직 콘서트는 사전예약 없이 공연 당일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공연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음악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영애 도서관과장은 "도서관과 블랙뮤직이라는 지역문화 자산을 연결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음악 문화 공공재 플랫폼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신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2.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3.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