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폴리텍大-DN 솔루션즈,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 전국
  • 수도권

인천 폴리텍大-DN 솔루션즈,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5축 가공기술 배워 취업경쟁력↑

  • 승인 2023-06-25 10: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캠퍼스 보도자료_지능기계시스템과 (1)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이상호)는 지난 16일과 23일 지능기계시스템과 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DN SOLUTIONS와 5축 가공기술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DN 솔루션즈는 세계공작기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NC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매뉴팩처링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지능기계시스템과는 DN 솔루션즈의 현장전문가(허훈 매니저)를 초빙해 복잡하고 다양한 형상을 가공할 수 있는 5축 가공기술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5축 가공기술은 소재부품을 한 번의 고정으로, 바닥면을 제외한 모든 형상을 가공할 수 있어 다양한 형상가공이 가능하다. 이에 항공기엔진부품, 자동차부품, 금형, 부품산업 등에서 필수로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산업현장에서는 고객으로부터 복잡·다양하고 고(高)정밀도의 가공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기업체에서는 5축 가공기계를 많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나 현재, 운용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해 인력 충원에 애로가 많은 상황이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민건 학생은 "그동안 3축 가공기술만 이해하고 있었으나, 현장전문가로부터 5축 가공기술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 향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지능기계시스템과 전준규 학과장은 "가공기초부터 5축 가공기계까지 운용할 수 있는 고급기술을 전수를 통해 정밀부품가공, 로봇부품가공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 전문 인력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2.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3.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4.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5.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2.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3.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윤은기 백소회 회장, 웅진 사외이사 신규 선임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