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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 박사(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전 교수) 가 6월29일 오후 7시 대전사회서비스원 9층 가치 30에서 열린 한국장애인연맹 대전 DPI(회장 신석훈) 주최 인권정책아카데미에서 ‘챗 GPT 현재와 미래 전망’을 제목으로 한 특강을 통해 이렇게 질문을 던졌다.
이 박사는 이날 인공지능(AI)과 GPT 이해, Chat GPT 현황, Chat GPT 미래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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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는 이어 “AI는 Deep Learning Neural Network(딥러닝 신경망)로, 신경세포 1000억 개가 각각의 신경세포 당 시냅스 1000개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총 100조 개의 연결 파라미터로 구성돼 있는 인간 뇌를 모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 “좌뇌의 역할은 분석적 사고, 논리적 연산, 언어, 이성적 추론, 과학적 사고, 글쓰기, 오른손 제어 등 주판,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술에 의한 혁신의 영역으로 인공지능(AI)이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반면 “우뇌의 역할은 예술적 인지, 창조적 행동, 이미지 연상, 통찰력, 통합적 사고, 음악, 왼손 제어 등을 한다”며 “우뇌 역할은 좌뇌에 비해 인공지능이 따라 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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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는 “이런 지적장애 존재가 왜 쓸모가 있을까?”라고 물은 뒤 “인공지능(AI)은 가르치기는 어려워도 잊지는 않고, 데이터 습득과 훈련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데다 복제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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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는 Chat GPT에 대해 “트랜스포머 모델 GPT 3.5를 채팅 형식으로 사용하는 챗봇Chat Bot)으로, AI모델이 생성한 결과에 대해 사람이 평가한 점수를 반영한 강화학습으로 모델이 최적화돼 있다”며 “GPT 1은 1.17억 개, GPT 2는 15억 개, GPT 3는 1750억 개의 파라미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해 인간 뇌는 약 100조 개의 파라미터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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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는 이날 클래식과 교향곡을 작곡하는 최초의 AI인 ‘ AIVA’가 작곡한 음악을 들려주며 “2016년 2월에 설립된 ‘AIVA’는 음악학회에서 인정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작곡가로, 바흐와 베토벤, 모차르트와 같은 인간 작곡가들의 대규모 컬렉션을 학습해 음악의 규칙성을 감지할 수 있고, 이 기반에서 자체적으로 작곡해 2016년 11월 첫 번째 정규 앨범 ‘Genesis’와 2018년 두 번째 앨범 ‘Among the Stars’를 발매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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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양자컴퓨터 연구에 여념이 없는 이 박사는 미래 3법칙에 대해 “미래는 예측할 수 없고, 미래에 가치 있는 일은 우스꽝스러워야 하고, 인간은 도구를 만들고 도구(과학기술)는 인간을 형성한다”고 전했다. 또 ‘알란 카이(Alan Kay)’의 말을 인용해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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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보안, 메타버스, 과학기술변천사 주요 교육기관, 카이스트,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중앙소방학교,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합동군사대학, 대구시공무원교육원, 서울사이버대학교, 지방공기업평가원,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등 다수의 곳에서 강의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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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