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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원 횡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 공공 SC는 결승에서 만난 안산시를 상대로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10대 1 대승을 거두며, 창단 3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만점짜리 활약을 펼친 세종 공공 SC의 신지호 선수(15·종촌중 3년)는 주니어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기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더 정진해 자신의 실력과 클럽이 지속해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공공스포츠클럽은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선수반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체육활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선수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야구 전문선수반은 한화이글스 선수 출신인 김승권 감독(47)을 선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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