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싱싱 세종 쌀밥 먹는 날' 운영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싱싱 세종 쌀밥 먹는 날' 운영

조치원복숭아축제기간 인근 식당서… 지역 쌀 소비 촉진 기대

  • 승인 2023-08-02 07:31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는 세종시 대표 쌀 브랜드로 전국적으로 이름난 '싱싱 세종 쌀'로 지은 밥을 맛볼 수 있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조치원복숭아축제' 기간 중 축제 장소 인근 식당 9곳에서 '싱싱 세종 쌀밥 먹는 날'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한국 쌀 전업농 세종시연합회(회장 오흥교) 주관으로 지역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싱싱 세종 쌀 상표 가치를 더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복숭아축제기간 축제장 인근의 식당 9곳에서는 싱싱 세종 쌀로 지은 밥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맛집지도(농업정책과)
싱싱 세종 쌀밥 먹는 날 운영식당은 제21회 조치원복숭아축제 누리집(www.jcwfestival.com)의 '조치원 맛집 지도 한눈에 보기'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싱싱 세종 쌀은 밥맛 좋기로 잘 알려진 삼광 쌀로만 포장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세종시 대표 쌀 브랜드다.

시는 싱싱 세종 쌀밥 먹는 날 행사를 통해 싱싱 세종 쌀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쌀 소비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해 최민호 시장은 5일 낮 12시 한국 쌀 전업농 세종시연합회 등과 함께 축제장 인근 식당에서 싱싱 세종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11월에는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와 연계해 일주일간 정부세종청사와 신도시 인근 식당에서 '싱싱 세종 쌀밥 먹는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이승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3.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4.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5.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3.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5.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