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공공하수처리시설 전국 최우수시설 선정

  • 전국
  • 수도권

인천 강화공공하수처리시설 전국 최우수시설 선정

시 하수과와 공단, 시민환경서비스 협력 성과
시상식, 9월 4일 환국환경공단 본사에서 개최

  • 승인 2023-08-10 10: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강화사업소 전경 드론3 DJI_0018
강화사업소 전경
인천환경공단 강화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술진단 완료시설에 대해 운영관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유지관리 우수시설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공단 강화사업소는 2023년 공공환경시설(하수,폐수,분뇨,가축분뇨, 하수관로)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95개 기관 중 4개 그룹별 1개 시설에게만 주어지는 2그룹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인천시 하수과와 공단이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으로 평가된다.



인천시 하수과에서는 2003년 준공 시부터 사용해 오던 유입 전처리,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 슬러지수집기 등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기술협력과 예산지원을 통해 적기에 교체를 완료하며 안정적인 시설운영 기반을 지원했다.

공단에서도 인천의 11개소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사업소별 상호 교류와 현장 적용을 통해 높은 유지관리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인정받았으며, 또 우수한 전문인력들의 지속적인 관리로 전문성이 향상되어 이번 전국 최우수 시설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 제공을 위해 환경 최일선에서 노력한 결과가 전국 최우수시설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2023년 공공하수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시상식은 9월 4일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개최되며, 공단은 최우수시설 상장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시설 현판을 수여 받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4.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5.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1. [독자칼럼]'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는 부당해고
  2. 교통사고로 휴업급여 신청한 배달기사 취업사실 숨겨 '징역형'
  3. 대전권 대학 신입생 등록률 100% 이어져… 중도이탈 막아라
  4. "세종시 뮤지션을 찾아요"...13일 공모 마감
  5.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 협력 강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