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사무실 전등 소등 '에너지의 날' 절약 캠페인 추진

  • 전국
  • 수도권

경상원, 사무실 전등 소등 '에너지의 날' 절약 캠페인 추진

향후 차량 2부제 및 대중교통 이용의 날 시행 등 친환경 경영 노력 추진

  • 승인 2023-08-27 11:34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7일 사무실 전등 소등으로 '에너지의 날'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에너지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업무시간 본원 사무실 내 전등을 모두 소등하고 업무를 추진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을 기록한 지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제정됐다. 에너지시민연대를 중심으로 매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경상원은 ▲업무시간 사무실 전등 소등 ▲사무실 에어컨 온도 2도 올리기 ▲전 직원 대상 퇴근 후 오후 9시부터 5분간 자택 소등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향후 차량 2부제 및 대중교통 이용의 날 시행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조신 원장은 "특히 올해는 기후위기로 인해 에너지 절약이 중요한 시기로 기관 차원뿐만 아니라 개인의 작은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해 12월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체계적 추진을 위한 10대 실천 과제를 선정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 모범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상원, ‘에너지의 날’ 절약 캠페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사무실 전등 소등으로 '에너지의 날'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4.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