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스토리] 바우의 동물병원 생활- 66. 반려견의 치석을 예방하는 방법

  • 오피니언
  • 펫 Story

[펫 스토리] 바우의 동물병원 생활- 66. 반려견의 치석을 예방하는 방법

김종만 메디컬숲 동물병원 원장

  • 승인 2023-08-28 17:15
  • 신문게재 2023-08-29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김종만 원장
김종만 원장.
치석과 치주염은 개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치주염으로 인한 심장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치아 관리와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치석과 치주염을 예방하는 것이 개의 심장질환 예방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래는 치석과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규칙적인 칫솔링: 개의 치아를 규칙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적인 개용 칫솔과 치실, 개용 치약을 사용하세요.

치아 놀이감과 씹는 장난감: 치아 놀이감과 씹는 장난감은 개의 치아를 청소하고 치아 건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과 검진: 규칙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치석과 치주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세요.

균형 잡힌 식사: 개에게는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합니다. 영양가 있는 고급 사료를 제공하고 인공적인 색소와 첨가물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세요.

치주 면역 접종: 치주 면역 접종은 치주염으로부터 개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카시트로필로버(Chlorophyll): 카시트로필로버는 입냄새와 치주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욕 부진 시 즉시 치료: 식욕 부진이나 먹이 거부가 발생할 경우, 즉시 수의사를 방문하여 원인을 찾고 치료하세요. 칫솔링에 익숙하게 하기: 강아지의 경우 어릴 때부터 칫솔링에 익숙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함으로써 개의 심장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세요. 이러한 예방 조치들을 따라주시고, 개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심장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김종만 메디컬숲 동물병원 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1.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2.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3.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4. 충남교육청 '2026 충남 교육 SNS 지원단' 54명 위촉
  5.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