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전국
  • 논산시

제12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미래 직업 진로지도 기여
고용노동부장관상,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수상

  • 승인 2023-09-08 23: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바이오기술경진대회 시상식2
고용노동부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공동 주최하고 폴리텍바이오캠퍼스 및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제12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시상식이 7일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도교사와 입상 학생 등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느낀점과 배운점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학장 송석두, 이하 폴리텍대학)는 올해로 12회째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분야 우수 기술인력을 발굴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진로지도에 기여하기 위해 바이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실험참여 집중도가 높아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이오기술 관련 주제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결과를 정리하여 팀별로 발표하며 미래인재다운 참신한 바이오기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영예의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은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가 수상해 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금상은 세마고등학교가 수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받았고, 이외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11팀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최근 3년(2019~2021) 졸업생 취업률이 88.6%(출처:대학정보공시)로, 폴리텍대학 내에서도 우수취업 캠퍼스로 선정된 바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2.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3.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4. 최지연 "교육환경 안전망 촘촘히 구축해야"… 대전형 보호체계 모색
  5. [현장에서 만난 사람]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