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스토리] 바우의 동물병원 생활- 71. 반려견과 고양이의 면역매개성 혈소판 감소증

  • 오피니언
  • 펫 Story

[펫 스토리] 바우의 동물병원 생활- 71. 반려견과 고양이의 면역매개성 혈소판 감소증

김종만 메디컬숲 동물병원 원장

  • 승인 2023-09-13 17:10
  • 신문게재 2023-09-14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김종만 원장
김종만 원장.
면역매개성 혈소판 감소증(IMT)은 면역 시스템의 이상한 반응으로 인해 혈소판 수가 감소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혈소판은 혈액 응고와 출혈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액 세포입니다. IMT는 면역 시스템이 이러한 혈소판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것으로 특징화됩니다.

IMT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이론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및 다른 면역 질환과의 연관성이 고려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원인 중 어느 하나가 IMT를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생후 8년 이상의 나이가 많은 반려견이나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약하기 때문에 특히 조심 해야 합니다.

IMT의 증상은 다양하며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종류와 심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식욕 부진과 기력 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출혈이나 혈액 응고 문제로 입술이나 배 부위에 점상 출혈 증상이 나타납니다.

피부에 멍이 나거나 가래가 피에 젖은 모습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 수가 낮아지면 혈전과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IMT의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개별적으로 또는 혼합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

면역 억제제 사용: 면역 시스템의 과도한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와 같은 면역 억제제를 사용합니다. 혈소판 이환술(Transfusion): 혈소판 수를 빠르게 높이기 위해 혈소판 이환술이 수행될 수 있습니다.

김종만 메디컬숲 동물병원 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4. 세종교육감 단일화 둘러싼 대표성·위법 논란 '현재진행형'
  5. 충청 유치 가능할까… 정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지방 설립"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