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8일(음력 9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8일(음력 9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1-07 11:4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8일(음력 9월 25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필요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나치게 학대하면 자신은 스스로 파멸에 길게 접어들게 됨을 알라. ㅇ ` ㅍ ` ㅎ성씨 남의 일에 끼어들면 근심걱정이 많을 수. 지나치게 친절을 베풀다가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자중하는 것이 좋을 듯.



▶ 소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서 가려운 곳 긁어 주도록 하여라. 현재 마음과 몸이 지친상태인 만큼 말 한마디 위안이 큰 힘이 되어주겠다. 본성을 잘 살려서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해서 노력하면 점차 대성할 수.



▶ 범띠

무엇이든 자신이 하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때 도움줄자 있으니 기회를 포착하라. 항상 불안한 상태이니 정서적으로 안정이 필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본인 자신이 취미생활을 해서 기분전환 하라.



▶토끼띠

자존심을 버리고 사랑하는 자의 힘이 필요할 때니 의심하지 말고 잡아라. 때로는 성급한 성격 때문에 잘되어 가는 일도 놓칠 수 있다. 마음은 따스하게 대하고자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여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어야 할 때.



▶용띠

지금에 생활에서 변화를 주어라. 자신을 낳지 않고 직장문제로 별거 아닌 별거를 하고 있구나. 물질적인 면을 추구하다보면 또다른 것은 잃게 되니 어떤 것이 먼저 인지 부부의 논하여 길을 모색하라.



▶뱀띠

현 생활이 힘들다고 빌린 금전을 외면하면 크나큰 재앙이 따르니 줄 것은 주고받을 것은 받아라. 언짢은 일이 있어도 감정을 억제하면 자신도 위하고 상대도 위하는 길이니 참고 인내하면 가정에 웃음꽃 피겠다.



▶ 말띠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라. 제일 가까운 사람은 부부간이니 모든 것을 털어놓고 상의함이 좋을 듯. 이제는 자신 있게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서광이 비치겠다.



▶양띠

지나친 고민은 버리고 오늘만 생각하라. 소득이 없다고 한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인생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내디뎌야 할 때. 항상 겸손한 태도로 행동할 때 행운이 함께 올 듯.



▶원숭이띠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것도 좋으나 지나친 신경으로 정신이 너무나 피로에 지쳐 있구나.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서 행동하다가 큰일을 당할 수 있다. 애정적으로 부딪치지 마라. 참는 자가 복이 있고 한걸음 뒤로 후퇴하라.



▶ 닭띠

사람을 믿는 것은 좋으나 의지하려는 마음은 버려라. 자신도 모르게 나태해질 수 있음을 알라. 내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과 같이 다시는 않겠다는 약속을 잃어버리고 이중생활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위선이다.



▶ 개띠

없는 것을 있게 하는 것은 지혜와 노력만이 가능하나 애정 없이는 불가능함을 알아라. 금전은 노력하면 한만큼 성취할 수 있겠지만 건강은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평소에 관리하여 각별히 주의하라.



▶돼지띠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대한다면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상대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따스하게 대하여라. 작은 일에 충실하고 고마움을 알면 더 큰 것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편하게 생각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충남대병원 간호연구팀, 간호사 장기근무 연구논문 국제학술지에
  4.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5.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1. 5.18 민주항쟁 시기 충청서도 군부대 순화교육 탄압 확인… 77명 명단 나와
  2. 성상헌 신임 대전지검장 "민생침해 범죄에 빈틈 없는 대응"
  3. 집단유급 직면한 전공의 복귀 '불확실'…"정부약속 실천 위해 돌아와주길"
  4.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5. [WHY이슈현장] "대전·충남에서도 5·18은 있었어요"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