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협은 9월 20일 발족 이후 결의대회, 국회의원 방문 건의, 기자회견, 기획재정부 집회, 기재부 타당성심사과장 면담, 도청 집회 및 삭발식(9명) 등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홍성학 공동회장은 "국립경찰병원은 원안대로 550병상 규모로 설립을 위해서 예타면제는 필수사항으로, 법안통과나 국무회의 의결을 위해선 김태흠 지사가 힘을 써줘야 한다" 면서 "지역 최우선 현안이기도 한 만큼 대통령께 직접 건의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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