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7일(음력 10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7일(음력 10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1-2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7일(음력 10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중소기업 운영자 어음 발행에 신중해야함을 잊지 마라. 특히 ㅂ ` ㅅ ` ㅎ성씨 후에 미수어음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감당하지 못하게 될 듯. 2 ` 8 ` 10월생 스스로 악을 배척하라. 덩달아 투기하면 남은 국물조차도 말라 버리게 될 수. 남 ` 북간에 길이 있다.



▶ 소띠



소 ` 용 ` 돼지띠가 자신을 답답하게 한다고 앉아만 있지 말 것. 이제 능력껏 발휘하는 것은 시기지만 ㅅ ` ㅇ ` ㅊ ` ㅎ성씨는 하고 싶은 말은 절제함이 좋다. 제 발에 차이지 않도록 조심하라. 자신이 뜻한 애정은 어긋남을 자초하니 짜증만 나는구나.



▶ 범띠

애정에 유리벽이 가로막혀 있는 격. 2 ` 3 ` 10 ` 12월생 마음은 타고 말은 들을 수 없으나 토끼 ` 닭 ` 개 ` 돼지띠의 귀인이 나타나면 좋을 듯. ㄷ ` ㅇ ` ㅈ성씨 유유자적하며 부족함이 없으나 욕심을 내어 분수에 넘치는 일을 행하면 좋지않을 수. 북쪽 사람 믿지 말라.



▶토끼띠

3 ` 7 ` 9월생 재물운이 있어 금전적으로 넉넉함을 유지하나 질병이 우려되니 음식 조심함이 좋을 듯. ㄱ ` ㅁ ` ㅎ성씨 직장인 상사나 동료의 칭찬과 위로함은 당신의 착실한 성품 덕분이다. 진실 앞에는 애정도 평탄하게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격.



▶용띠

2 ` 4 ` 6월생 오늘 오후에는 공적인 은행 업무는 삼감이 좋을 듯. 옷이 그 사람의 인격을 좌우하는 건 아니다. 내적인면을 다지고 멋보다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ㄴ ` ㅈ ` ㅊ성씨 남 ` 동쪽에 있는 부동산 문제로 친척 간 언쟁이 우려된다. 세일즈맨 횡재수.



▶뱀띠

큰 나무 밑에서 자라는 나무는 그늘 때문에 크게 자라지 못하는 법. 독립해서 자랄 수 있도록 자녀에게 날개를 달아줌이 어떨지. 1 ` 5 ` 10월생 내 존재에 대해 아픈 표정은 삼감이 좋을 듯. ㅁ ` ㅈ ` ㅎ성씨 약간의 부드럽게 애정표현은 함이 좋을 수. 남쪽 건 희소식.



▶ 말띠

어항이나 수조의 물고기는 벽에 부딪치지 않고 그 비좁은 곳에서 헤엄을 치고 다닌다. ㄴ ` ㅇ ` ㅈ ` ㅎ성씨 융통성 있게 사업을 이끌어가는 법도 똑같은 이치라 생각함이 좋을 듯. 3 ` 4 ` 6월생 보는 것이 교육이다. 부모님께 효도하라. 북 ` 동쪽 길.



▶양띠

멍청하게 팬티광고나 남의 일에만 신경 쓰지 말고 시선을 한 줄의 정보를 얻는데 노력함이 어떨지. 1 ` 6 ` 8 ` 12월생 증권사 종사자는 오랜만에 주가상승 될 듯. ㄱ ` ㅁ ` ㅊ성씨 마음의 혼동이 심할 듯. 아니다 싶은 애정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 하라.



▶원숭이띠

2 ` 3 ` 6 ` 12월생 포도주보다 무르익은 사랑향기를 풍기라. 서로 존중해 주어야 오래 유지될 듯. ㄱ ` ㄴ ` ㅅ ` ㅇ성씨 정확한 판단으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걸어라. 용 ` 뱀 ` 닭띠와 함께 하는 것은 좀더 생각해서 처신할 것. 남 ` 서쪽 사람이 기다린다.



▶ 닭띠

3 ` 8 ` 12월생 가정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사업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아라. 애정도 사업도 한꺼번에 무너지는 소리 날 수. ㄷ ` ㅅ ` ㅈ ` ㅇ성씨 토끼 ` 용 ` 원숭이 ` 돼지띠로 하여금 점점 멀어지는 것은 별거와 미움으로 변하게 될 징조의 시기.



▶ 개띠

직장인 회사가 나에게 맞지 않다고 불평, 불만을 가질게 아니라 개척하고 의견제시하여 고쳐나가는 것이 직장인의 도리가 아닐는지. 4 ` 7 ` 8월생 서 ` 남쪽에 있는 도로를 택하여 출근하라. 사고 위험을 한층 줄일 수. 사업변동 ` 금전문제 원활할 듯.



▶돼지띠

ㄴ ` ㅂ ` ㅇ성씨 건설업 ` 지질계 종사자는 모래위에 집을 짓는 행위는 범하지 말라. 부도의 원인을 미리 막는길이다. 발전의 근원이 될 듯. 5 ` 7 ` 9월생 연하, 연상에 얽매이지 말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부모를 설득할 논리성을 보강함이 좋을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충남대병원 간호연구팀, 간호사 장기근무 연구논문 국제학술지에
  4.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5.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1. 5.18 민주항쟁 시기 충청서도 군부대 순화교육 탄압 확인… 77명 명단 나와
  2. 성상헌 신임 대전지검장 "민생침해 범죄에 빈틈 없는 대응"
  3. 집단유급 직면한 전공의 복귀 '불확실'…"정부약속 실천 위해 돌아와주길"
  4.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5. [WHY이슈현장] "대전·충남에서도 5·18은 있었어요"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