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운영으로 자치법규 규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과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해 발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과 함께 충남도 주관 '2023년 규제혁신 추진 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올해 규제혁신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불합리한 규제 애로사항을 지속해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