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0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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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0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1-0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10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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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10일(음력 11월 29일) 癸酉 수요일



子쥐 띠



夏葛冬?格(하갈동구격)으로 여름에는 서늘한 삼베 옷을 입고, 겨울에는 따뜻한 가죽 옷을 입는 것과 같이 격에 맞춰 생활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여의 하고 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인바 너무 근심하지 말고 기다리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

24년생 생각지 않은 희소식이 온다.

36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48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60년생 나의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72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84년생 여행은 다음을 위한 원동력이라.

96년생 고민이 깨끗이 해결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25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37년생 이제야 겨우 자녀들의 인정을 받는다.

49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61년생 교통사고 조심, 이륜차 특히 주의.

73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5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97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26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다.

38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50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62년생 건강으로 인한 고민 운.

74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86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98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明哲保身格(명철보신격)으로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몸을 잘 보전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지혜이니 만큼 그런 연후에 일을 추진하면 절대 실패는 없으리니 꼭 명심해야 할 것이라.

27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39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51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63년생 안에서는 찾을 수 없음이라.

75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87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99년생 서로 타협하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爬羅剔抉格(파라척결격)으로 깊은 심심 산골에서 학문만을 연마하던 숨은 인재를 찾아내어 중앙인재로 등용하는 격이라. 10년 공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겠는가 이제야 흙 속에 묻혔던 진주가 깨끗이 닦여 새 빛을 발하게 되는 때이니 더욱 노력하라.

28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40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52년생 가족들과 협의하면 해결되리라.

64년생 배우자도 2분의1의 지분이 있다.

76년생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88년생 부모님께 열쇠가 있다.

00년생 이성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29년생 빨리 건강 검진을 받아 보라.

41년생 아직은 때가 이르니 따지 말라.

53년생 손재 운을 주의하라.

65년생 자녀의 이성친구를 시험 말라.

77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89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01년생 과한 욕심이 아니라면 이룰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30년생 과감히 양보하면 풀린다.

42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54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66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78년생 친구와의 우정은 절대 변치 말라.

90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02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31년생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43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55년생 결자해지, 나밖에 없다.

67년생 자녀와의 의견충돌이 있으리라.

79년생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리하라.

91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03년생 이성을 주의하라 득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32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44년생 가화 만사성 이것이 진리다.

56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68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80년생 만사형통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리라.

92년생 고민을 옆 사람에게 털어 놓으라.

04년생 지금은 힘드나 조금만 참으면 취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33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알라.

45년생 조금만 더 아껴 쓰도록 독려하라.

57년생 금전 도래 운, 매우 좋다.

69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81년생 어렵게 생각 말라 풀릴 것이니.

93년생 그간의 숙제가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내가 악역을 맡을 수밖에.

46년생 자녀로 인한 수심 운이 있다.

58년생 조금만 참으라 곧 해결된다.

70년생 백방으로 수소문하면 찾는다.

82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94년생 너무 바쁘게 생각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35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47년생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59년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71년생 나의 진실을 알아줄 때가 곧 온다.

83년생 친구는 친구인 것이다.

95년생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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