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울링&자전거 투어 포토] 사진으로 만나는 현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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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울링&자전거 투어 포토] 사진으로 만나는 현장 이모저모

중도일보 주최, 자전거 타고 세종시 명소 돌며 도시 애정도 UP...대중교통 활성화, 탄소중립 몸소 실천의 장

  • 승인 2024-04-28 08:08
  • 수정 2024-04-29 16:15
  • 신문게재 2024-04-29 5면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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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중도일보 주최 '세종시 어울링&자전거 타고 보물찾기 투어'에 참여한 참가자들. 다채로운 복장과 자전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중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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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즈음부터 줄을 서서 참가 접수에 나서고 있는 시민들. 사진=중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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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앙공원 잔디광장에 모여든 참가자들. 사진=중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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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슬기로운 배출생활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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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로 부스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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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생태지대인 장남뜰공원을 망원 렌즈로 바라보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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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표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은 어울링(공영자전거). 사진=중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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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솔숲정원에 첫 선을 보인 맨발걷기(어싱) 길. 동서남북으로 약 500m 길이로 조성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사진=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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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OX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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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이 자전거 시상에 나서고 있다.사진=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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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장이 중도일보가 제공한 자전거 시상에 나서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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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 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가 NK세종병원 건강검진권 시상에 나서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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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중도일보 이사가 자전거 시상에 나서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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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열 삼성전기 사업장장이 TV 시상에 나서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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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수 산림조합장이 타이어교환권 시상에 나서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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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안전보안관 회원들. 이날 행사에서도 안전 지도 등에 힘쓰며 즐거운 행사 마무리에 기여했다. 사진=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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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4명의 자녀를 동반한 가족 참가자가 행사장에서 기념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중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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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행사의 피날레로 마련된 세종 사계절 하모니 합창단 공연. 사진=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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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지속되는 기후변화 주간 이벤트가 27일 메인 행사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사진=기후환경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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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주최 어울링&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보물찾기 투어. 사진=중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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