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30일(음력 3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30일(음력 3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29 13:1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30일(음력 3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메말랐던 땅에 만물이 소생하는 것을 보고 봄이 오는 걸 알 수 있듯이 당신의 눈에 잔잔한 바다가 내리는 격이니 사업이 번창할 수. ㅇ ` ㅂ ` ㅍ성씨는 당신의 재능은 가족이 한 마음 한 뜻이 빛을 발하니 한층 더 노력하고 화합하라.



▶ 소띠



순풍에 돛다니 매사가 풀리고 마음이 평온하다. 보험계 3 ` 8 ` 11월생 종사자는 자만에 빠지지 않으면 최고의 운. 자식 능력 밖의 일을 기대하지 마라. 마음의 부담을 주는구나. 애정은 만사대길. 돼지 ` 소 ` 쥐 ` 토끼띠는 마음에 짐만 되어 주는 격.



▶범띠

한탄만 말고 지혜를 얻어 시선을 넓게 보라. 당신이 찾는 것이 있을 것이다. 노력 없는 결실은 없는 법. 개 ` 용 ` 양 ` 소띠와 화합하면 행운이 따르겠다. 가족이 당신만 바라보고 있음을 잊지 말라. 손가락에 낀 것이다. 보라색은 아님을 알 때다.



▶ 토끼띠

당신도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라. 타인의 힘만 빌려주는 의존심을 버릴 때.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로 들리는 법. 언행 조심함이 좋겠다. 8 ` 9 ` 10 ` 11월생 동 ` 북쪽이 귀인을 만날 행운의 방향이다. 성격이 운명을 지배한다.



▶용띠

계획한 일이 뜻대로 안 된다고 하여 낙심마라. 오후엔 좋은 소식이 있겠다. 언쟁의 대립수 있으니 참을성과 인내를 가져라. 형제간의 도움이 요구되니 쥐 ` 말 ` 토끼띠가 있으면 도움 청하라. 2 ` 3 ` 5 ` 6월생 노란색이 행운의 색. 오늘은 투기에 조심할 것.



▶뱀띠

준비도 없이 악산을 등반하는 사람이 길을 잃지 않고 때가 되어 하산하는 격. 뜻한 바가 순조롭게 진행될 징조니 매매건에는 결정하라. 평온한 나날이니 집에 일찍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지내자. 남쪽사람과 일하는 것은 한강에 돌 던지는 격.



▶ 말띠

빨리 주의를 선호하는 당신은 무인도에 떨어져도 홀로서기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용두사미가 될 수 있으니 인내와 여유가 필요하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마라. 약속의 실천은 신용의 지름길이다. 양 ` 토끼 ` 뱀띠가 신경 쓰이게 하는 운.



▶ 양띠

행동이 느린 것이 단점이나 느긋함과 여유로움의 장점이 되어 실수를 모면하겠다. 먼 여행과 출장은 가급적 피해라. 건강에 위태로움이 생길 수. 마음속에 연인이 데이트 신청을 하니 날아갈 듯이 기쁘다. 4 ` 5 ` 6월생 검정색이 행운을 멀게 하는 색.



▶원숭이띠

오늘 하루는 기분 좋은 날이 될 것이다. 사업가는 큰 액수의 오다를 따겠다. 가정에 까지 그 기분 연장시켜라. 한 지붕아래 산다고 하여 다 사랑은 아니다. 마음을 비우고 적극적인 태도로 가정에 충실 하라. 불어 닥친 고독과 외로움의 방패다.



▶ 닭띠

과욕으로 인해 명예가 손상될 수. 양보하는 아량과 겸손을 발휘하라. 앓고 있는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가. 상대방이 도움을 주지 않음은 자신의 결점 때문임을 알라. 2 ` 5 ` 7 ` 9월생 신경 쓰는 날이 되겠다.



▶ 개띠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 군중심리에 이끌려 자칫 관재수와 동반할 수. 붐비는 인파속에는 가지마라. 꽃이 피기도 전 꺾이는 격. 화가 난다고 하여 폭력은 금물. 후회 막급할 수. 투기는 삼가라. ㅂ ` ㅇ ` ㅅ성씨 남 ` 서쪽에 먹구름 낀다.



▶ 돼지띠

환경을 탓하기보다 노력을 택해라. 자식을 가진 부모된 마음은 똑같은 것. 빌딩의 주인들은 과거에 땀 흘려 일한 주인공임을 알라. 진실로 노력한 자만이 부를 획득할 자격이 있다. ㄱ ` ㅇ ` ㅁ성씨 이성은 남자친구를 한번쯤 관심있게 주시할 필요가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충남대병원 간호연구팀, 간호사 장기근무 연구논문 국제학술지에
  4.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5.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1. 5.18 민주항쟁 시기 충청서도 군부대 순화교육 탄압 확인… 77명 명단 나와
  2. 성상헌 신임 대전지검장 "민생침해 범죄에 빈틈 없는 대응"
  3. 집단유급 직면한 전공의 복귀 '불확실'…"정부약속 실천 위해 돌아와주길"
  4.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5. [WHY이슈현장] "대전·충남에서도 5·18은 있었어요"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