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용기있게 도전할래요""

  • 전국
  • 아산시

"창업, 용기있게 도전할래요""

호서대, '충청권 대학 연합 창업캠프' 개최
12개 대학 60여명 참여, 선배 기업가들 강연 이어져

  • 승인 2024-07-05 11:55
  • 수정 2024-11-13 10:41
  • 신문게재 2024-07-08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창업캠프
호서대학교는 충청권 대학 간 창업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3일부터 4일까지 '충청권 대학 연합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호서대학교를 포함한 12개 대학에서 총 6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팀 빌딩과 친환경 팀체험 활동, 창업 아이디어 발굴 교육, MVP 홈페이지 제작, 아이디어 피칭 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창업 기업가들의 강연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면서 정답이 없고 다양한 선택 속에서 두려움이 앞섰지만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성공하는 창업과 실패하는 창업'을 주제로 한 강연과 4인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와의 창업 IDEATION 회의, MVP 홈페이지 제작 등이 이어졌다. 김병삼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대학 연합 캠프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충청권 대학 간의 창업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 충청권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년 창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 대학 간의 협력을 통해 창업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경제 발전과 청년들의 창업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강]설명절 허리·다리 통증의 숨은 원인은?
  2.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3. 대전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올해도 이뤄지나... 60% 한도 2000만원서 3000만원 상향 검토
  4.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5. 이주 작업 한창 장대B구역 '빛이 머무는 순간' 헤리티지 북 발간
  1. 대전·충남 통합 변수...충청광역연합 미래는
  2.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3. 규모만 25조 원…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금고 경쟁구도 주목
  4. '왼손엔 준설 오른손에 보전' 갑천·미호강, 정비와 환경 균형은?
  5. 전남 나주서 ASF 발생, 방역 당국 긴급 대응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요청

대전시가 11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를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만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서 기존 대전시와 충남도가 논의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에 담긴 정부 권한·재정 이양이 대폭 사라지면서 행정통합의 실효성에 의구심이 든다며 시민의 의견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분권의 본질이 사라지고 정치 도구와 선거 전략으로 변질해 행정통합이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번갯불에 콩 볶듯 진행하는 입법을 즉각 중단하고, (행정안전부는) 주민..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재건축 바람 부나… 곳곳에서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단지가 있는가 하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대단지 아파트도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6일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대전 대덕구 법동 281번지 일원, 면적 2만 7325.5㎡ 규모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기존 삼정하이츠타운 아파트 총 13동 468세대를 허물고, 총 6개 동 615세대를 짓는다. 사업장..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뛰는 명품 '동서 트레일', 2026년 512km 완성

걷고 뛸 수 있는 트레일(자연 탐방로)이 2026년 동서 구간으로 512km까지 확대·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 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에 걸친 총 512km. 신규 코스에는 충남 태안(2구간)과 서산(5구간), 홍성(10구간), 경북 봉화(47구간) 및 분천(51구간) 등이 포함됐다. 각 구간에 거점 안내소도 설치한다. 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