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신양중, '꿈 사다리 학교'프로그램 실시!

  • 전국
  • 예산군

예산 신양중, '꿈 사다리 학교'프로그램 실시!

  • 승인 2024-07-15 09:58
  • 수정 2024-11-13 22:2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신양중, ‘꿈 사다리 학교’프로그램 실시!2
예산 신양중, '꿈 사다리 학교'프로그램 실시!
신양중학교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꿈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존감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농어촌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한다.

신양중학교는 올해 두 번째로 '꿈 사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존감 형성, 진로 교육,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목표로 한다. 10명의 대학생 멘토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관계 형성, 학습 동기 유발, 멘토 전공 소개 및 체험, 체육대회, 자존감 향상, 청소년 리더십, 씨앗콘서트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자존감, 리더십, 자기관리 능력을 키웠다. 또한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올바르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 학생회장인 3학년 정해성 군은 "나의 적성을 찾고 다양한 직업군과 관련된 진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잘 모르던 직업군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체험할 다른 프로그램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양중학교는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