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국가정보원 주관 평가 '우수' 등급 달성

  • 전국
  • 수도권

한국마사회, 국가정보원 주관 평가 '우수' 등급 달성

정기환 회장, "경영진 보안활동 참여와 전 직원의 보안역량 향상 노력"

  • 승인 2024-07-29 17:44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한국마사회, 건전화 실무 협의체 회의
한국마사회가 건전화 실무 협의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29일 국가정보원 주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7년 만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국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해당 평가는 관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위기대응 역량 등 3개 분야 41개 항목에 대한 보안대책 이행여부를 평가한다.

마사회는 6월에 정식 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마권발매에 대비해 정보보안 전담조직을 신설,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지능형 보안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이버 침해위협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

매월 사이버보안진단의 날을 지정해 모든 임직원 PC를 대상으로 보안진단을 실시하고 개인정보취급부서 월간점검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사이버 보안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수준 높은 정보보안 관리를 위해 경영진의 적극적인 보안활동 참여와 전 직원의 보안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회는 사이버보안 강화를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적극 보호하고 안정적인 온라인발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각종 사이버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해 자체 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하고 정보보호 전문요원 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보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과천=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2.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5.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규제특례를 부여받으면서 지역 대학 혁신의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학사제도와 현장실습, 인사 운영 규제가 함께 완화되면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앵커(옛 RISE)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주요 보직 외부인사 임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서 12일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변경으로 전국 5개 권역에 모두 1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충남대와 공주대에 4건, 순천향대 1건 등 5건의 특례가 부여된다. 충남대와 공주대에는..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