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홍원길 도의원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 전국
  • 수도권

김포소방서, 홍원길 도의원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 승인 2024-08-06 16:0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사진
김포소방서, 홍원길 도의원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
김포소방서(서장 유해공)는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홍원길 의원을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 활동에 대한 홍보 효과 극대화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1부 행사로는 명예소방서장 위촉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홍원길 의원은 명예소방서장으로 임명되어 소방공무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소방 활동 체험이 진행됐다.

홍원길 1일 명예소방서장은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밖에 소방정에 직접 탑승해 김포 아라뱃길을 순찰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긴박한 상황과 구조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홍원길 명예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위험을 무릅쓴 봉사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김포시의 안전과 김포소방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4.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2.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3.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4.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5. 허태정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대전 `나홀로 사장님` 2004년 이후 최고치... 최저임금까지 동일적용에 `울상`
대전 '나홀로 사장님' 2004년 이후 최고치... 최저임금까지 동일적용에 '울상'

대전 자영업들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이 계속되면서 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나홀로 사장님'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1인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며 직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8000명으로, 이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수는 11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란 서빙부터 계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