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4 올해의 청년상 8인 시상

  • 전국
  • 수도권

의정부시, 2024 올해의 청년상 8인 시상

  • 승인 2024-09-03 16:16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의정부시, 2024 올해의 청년상 8인 시상
김동근 의정부시장(오른쪽) 2024 올해의 청년상 수상자와 기념사진/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2024년 올해의 청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청년상은 의정부시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청년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수장자는 ▲봉사 부문 손희수, 이다은 ▲청년활동 부문 곽신애, 박성준, 이유정 ▲환경가 부문 김성은 ▲창업가 부문 임지환, 김정훈 씨가 각각 선정됐다.

봉사 부문 수상자 손희수, 이다은 씨는 청소년 시절부터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장애인 및 아동센터, 도박중독 예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청년활동 부문 곽신애, 박성준, 이유정 씨는 관내 청년 동아리와 단체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민관 협치(거버넌스)를 형성하고 청년들의 교류를 촉진해 청년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환경 가 부문 김성은 씨는 환경 전공자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과 탄소배출 저감 방법에 대해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창업가 부문 임지환, 김정훈 씨는 골목상권의 착한 청년가게로 선정돼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동근 시장은 "올해의 청년상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큰 성취를 이루시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지도자(리더)들을 적극 발굴해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설] 계룡산 유네스코 등재 ‘탁월성’ 충분하다
  5.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