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스마트 물류 캠프 2024’ 해커톤 성료

  • 전국
  • 수도권

인천대, ‘스마트 물류 캠프 2024’ 해커톤 성료

지속 가능한 이커머스 물류 시스템 개발 도전

  • 승인 2024-09-03 15:5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스마트물류캠프2024
인천대학교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제2회 인천대 스마트 물류 캠프 2024'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물류 ESG, 지속 가능한 이커머스 물류를 준비해보자'를 주제로,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물류학부 스마트물류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4개 팀 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속 가능한 물류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과제에 도전했다.

해커톤 기간 동안 김창수 원더스 대표를 비롯한 현업 전문가들이 특별 강연을 통해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 사례와 지속 가능한 물류를 위한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각 특강은 물류시스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산업 지식과 통찰을 제공했다.

송상화 인천대 물류경영연구소 소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물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공지능과 ESG를 융합한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스마트 물류 캠프를 통해 물류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대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물류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을 통해 스마트 물류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