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2차 기버마켓' 개최

  • 전국
  • 수도권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2차 기버마켓' 개최

  • 승인 2024-09-11 13:02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2차 기버마켓' 개최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2차 기버마켓' 개최 홍보물
경기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와 사회적가치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기버마켓'을 6월에 이어,

10월 12일(토)에도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생산과 시민들의 가치소비가 만나는 장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매가 이뤄지고, 지역의 복지기관 및 공동체,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소개되어지는 장이다. 이번 2차 기버마켓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홍보관과 캠페인을 운영하며,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꾸러미나, 공정무역 상품 꾸러미가 증정된다. 또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탄소중립실천포인트로 교환해주고, SNS인증과 사회적경제 게임 등 이벤트를 통해 기버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버마켓은 단순히 판매만 이뤄지는 곳이 아니라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홍보관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으니,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경험해보면 좋겠다"고 전하며 "기버마켓 참여한 기업들이 매출액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계획인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현재(24년 8월말 기준) 우리 시 사회적 경제조직은 *(예비) 사회적 기업 38개 *(사회적) 협동조합 93개 *(예비) 마을기업 8개 *자활기업 4개로 총 142개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양주시 사회적 경제 나눔 장터 기버 마켓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