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제품 이동마켓 운영

  • 전국
  • 수도권

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제품 이동마켓 운영

9월 27일부터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층
리즈코스, 헬씨바이오 등 신규 업체 입점

  • 승인 2024-09-11 13: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3)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소래포구 축제 기간 중소기업 제품 이동마켓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와 남동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이동마켓은 중소기업 제품 판매와 함께 새롭게 체험 부스도 선보이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지역의 특산품부터 다양한 창의적인 제품까지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 220여 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도자기 체험 부스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나만의 도자기를 제작해볼 수 있고, 달고나 체험 부스는 옛날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한강라면 체험, 흙 놀이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에 좋은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각종 프로그램과 제품 체험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중소기업전시판매장은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0시부터 19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리즈코스, 헬씨바이오 등 신규 업체의 입점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