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 기간 중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 위해 '앞장'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 기간 중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 위해 '앞장'

  • 승인 2024-10-14 14:18
  • 수정 2024-10-14 15:27
  • 신문게재 2024-10-15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


예산군은 예산상설시장에서 열리는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및 명주페스타'의 먹거리 부스 및 인근 음식점들에 대한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위생점검을 10월 14~17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와 명주 페스타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최근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선선해진 날씨와 예산시장 리모델링 완공에 힘입어 이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의 필요성 또한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군은 위생팀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해 축제장 먹거리 부스 및 인근 음식점 90여개소에 대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본 행사가 진행되는 17일부터 20일까지는 매일 행사 시간에 맞춰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지도 및 점검 항목은 ▲살모넬라균 예방법 ▲식약처 위생등급 지정업소 제도 ▲건강진단 사전 알람 서비스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원료 및 완제품의 보관 방법 적절성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해 무신고 영업 행위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대표 축제인 삼국축제와 명주 페스타 개최를 맞아 방문객에게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영업주에게는 이용객 증가를 통한 영업 이익 확대 등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수칙 및 식품위생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5.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1.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2.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3.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4. ㈜엘림축산, 천안시 중앙동 취약계층 건강식품 후원
  5.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육아용품 후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