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순국제전' 대단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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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순국제전' 대단원 마무리

아산시, 국내 최대규모 시민장례문화축제 지향
700여명 장레 행렬 장관 이뤄

  • 승인 2024-11-04 08:21
  • 수정 2024-11-04 15:42
  • 신문게재 2024-11-05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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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순국제전' 장면
아산시가 국내에서 가장 큰 시민장례문화축제를 지향하며 개최한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이 3일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1일 차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제1호 종묘제례악보존회의 '충무공 현 충 제례악과 일무' 공연과 13명의 시민행렬단 대표를 위촉하는 '순국제전 선포식', '조선 무예시범' 공연, 아산시립합창단이 펼치는 아산시 창작 뮤지컬 '필사즉생 갈라 콘서트'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2일 차에는 이순신 장례행렬은 현충사부 터 온양온천역광장까지 700명의 행렬이 줄을 지어 이동하며, 아산시를 대표하는 각 기관 단체 등 아산시민이 직접 참여해 영웅의 장례식을 치렀다.

행렬 도중 펼쳐지는 '상여멈춤' 퍼포먼스로는 덕수이씨 자손이 이순신 할아버지에게 올리는 시 낭송, 선문대학교태권도시범단의 품새공연, 진혼무, 대붓 퍼포먼스와 선소리 공연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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