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00억원 규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추가 접수

  • 전국
  • 충북

청주시, 300억원 규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추가 접수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기업지원과 방문 및 우편 제출

  • 승인 2024-11-10 09:05
  • 수정 2024-11-11 14:10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추가 융자 신청을 11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주에 공장 등록 후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체 매출액 대비 제조 매출액 비율이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이다. 단, 별도의 자금을 이미 지원받았거나 휴·폐업 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기업, 도 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업은 제외된다.

융자 규모는 최대 8억 원이며, 연이자 중 3%는 4년간 시가 보전한다.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의 경우 이자 보전 기간이 5년으로 연장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183곳에 631억 6600만 원을 융자 추천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3.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4.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5.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1.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2.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3.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4.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5.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청소년 도박 막겠다더니… 대전시·교육청 조례 유명무실

청소년 도박 막겠다더니… 대전시·교육청 조례 유명무실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이 각각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에 대한 조례를 두고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자체 예산 편성을 통한 사업 실행보단 외부기관에 의지하는 경향을 보이거나 기존 사업의 일부로 취급하는 경향을 보이면서다. 시와 교육청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고민도 부족한 실정이다. 9일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각각 청소년 도박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시행 중이다. 대전시는 2025년 6월 '대전광역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대전교육청은 같은 해 9월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