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 시설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운영

  • 전국
  •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 시설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운영

  • 승인 2024-11-26 12:51
  • 수정 2024-12-12 13:39
  • 신문게재 2024-11-27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교육지원청, 학교밖 돌봄시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운영

예산교육지원청은 25일 고덕지역아동센터에서 학생들과 함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장 체험을 통해 가정과 돌봄 시설, 그리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김치를 나누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소통하며 함께 김치를 담그는 게 즐거웠다"며 "직접 담가보니 손이 많이 가고 굉장히 건강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이번 김장 체험 및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돌봄 시설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키우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학생들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키우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4.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5.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1.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2.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3.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4.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5. 'D-365' 과제 산적한 충청U대회…"성공 개최 다짐"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