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학대피해 아동이 사라질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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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대피해 아동이 사라질 때 까지"

'가족상담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4-11-28 10:25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가족상담 치유 프로그램 운영
학대피해아동 가정이 가족상담에 참여하는 모습
아산시가 16일부터 1개월간 보호대상 및 학대피해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대상자는 양육자 포함 3가정 10명이며, 총 10회기로 진행 중으로, 치유가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지지하고, 가족 내 긍정적 관계 회복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미술치료 ▲가족소통 ▲맞춤형 가족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가정 내 갈등을 해결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 개선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대상 및 학대피해 아동 가정이 겪고 있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 내에서 서로 지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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