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신양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목공 물품 기증

  • 전국
  • 예산군

예산 신양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목공 물품 기증

  • 승인 2024-11-30 08:59
  • 수정 2024-12-12 11:0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신양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목공 물품 기증!1
예산 신양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목공 물품 기증

예산 신양중학교(교장 문준걸)는 11월 28일 목공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데크, 서랍장, 의자를 예산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세계시민으로서 더불어 성장하는 꿈의 학교'라는 교육목표 아래 지역사회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양중학교는 그동안 작은 음악회와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특히 목공수업을 통해 제작한 가구를 지역주민에게 기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 목표를 위해 꾸준히 목공수업에 참여해 데크, 서랍장, 의자를 완성했다.

 

목공동아리에 참여한 2학년 손혜슬 양은 "처음에는 목공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됐다"며 "내가 만든 물건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신양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5.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김정겸 총장에게 입장문 전달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2. 정은교 재분원 대표,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가입
  3. 추석 맞이 '건강한 웃음꽃 피는 한가위'
  4.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5.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