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호 지방정원 보완공사 완료-1일부터 임시개방 들어가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신정호 지방정원 보완공사 완료-1일부터 임시개방 들어가

자전거도로 정비, 각종 안내팜 등 정비
6개 테마공원 조성

  • 승인 2025-01-02 08:14
  • 수정 2025-01-02 11:12
  • 신문게재 2025-01-03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8. 신정호 지방정원, 25년 1월 1일 임시개방 (2)
아산시 신정호 지방정원 전경
아산시가 신정호 지방정원의 안전확보와 지방정원 등록 기준에 맞는 안내판 설치 등 보완 사업을 완료하고 1일부터 임시개방에 들어갔다.

시는 2024년 11월 신정호 지방정원 중점조성지 3만3543㎡ 준공 이후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완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전거도로와 산들바람언덕정원 안전 펜스 설치 ▲추락 위험 방지를 위한 관목 식재 ▲마른정원 바닥 쇄석 포장 ▲신정호 지방정원 안내를 위한 안내판 설치 등을 보완했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약 23만8648㎡의 면적으로, 그중 3만3543㎡의 중점 조성지에는 물의 정원을 주요 테마로 한 6개의 테마 정원(환영정원, 사계절·색깔정원, 다랭이정원, 물의정원, 산들바람언덕정원, 마른정원)을 조성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카페와 정원이 어우러진 자연지형을 활영한 물의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원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충남도에 지방정원 등록을 신청했으며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신정호 지방정원은 충남도 내 첫 번째 지방정원으로 등록돼 관광 자원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5~26년 충남·아산 방문의해'에 맞춰 25년 4월 지방정원 개원식을 개최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