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4월25~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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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4월25~27일 개최

주무대 온양온천역으로 변경
무과급제 행렬 등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 다양

  • 승인 2025-01-06 08:18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이순신축제’…4월 25일부터 3일간 열려
아산시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개최키로 했다.

6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주무대가 온양온천역으로 변경되며, 이순신 대표도시로서의 위상 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축제위원, 문화예술과, 아산문화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본계획 심의 및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사진은 회의 장면)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순신 장군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체험 및 참여프로그램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탄소중립 등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아산시 대표 축제로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소중한 축제"라며 "축제의 주 행사장이 변경된 만큼 더욱 섬세하고 꼼꼼히 준비해 이순신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새롭게 선보이는 무과급제 행렬 △온양온천시장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참여·공연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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