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체감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과제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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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체감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과제 삼을 것"

이완섭 시장, 16일 오전, 지곡면민들과 소통의 장 마련
마을안길 보수·배수로 정비 등 생활불편 업 추진 강조
16일 오후, 음암면민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 시책' 공유
총사업비 176억원 투입,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 밝혀

  • 승인 2025-01-17 08:2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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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곡면민과 소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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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곡면민과 소통하는 모습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체감 생활불편 해소 최우선 과제 삼을 것"

마을안길 보수·배수로 정비 등 시민 생활불편 해소할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서산시, 16일 오전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곡면민과 소통의 장 마련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6일 동문1동을 시작으로 시민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오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시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강조했다.

충남 서산시는 16일 오전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완섭 서산시장, 지곡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지곡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충남경제자유구역(지곡지구) ▲서산창작예술촌 조성 ▲서산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등 지곡면에 추진될 굵직한 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통학생들을 위한 버스정류장 확대를 비롯해 도시가스 공급 구간 확대, 도성리 조업 안전 유도등 설치,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건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곡면민의 질의에 상세히 답변하는 한편, "우리 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기반 마련과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산시는 도시가스 공급, 대각선 횡단 보도 확대 설치, 보행자 표시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 설치, 가로·보안등 보수, 염수 분사장치 설치 등 시민의 생활 향상할 다양하고 많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마을안길 보수,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 보수 등 370여 건의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시는 시민 일상생활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총 9억 원의 예산으로 농경지 주변 정비, 안전사고 위험 시설 긴급복구, 소규모 도로 포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1건당 사업비가 5백만 원 내외로 투입되며,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침수위험 구거 정비, 전도 위험 나무 제거, 장마철 파손된 배수로 복구 등을 망라한 각종 생활 불편 민원을 즉각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신속한 생활불편 해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곡면민들은 ▲신청사 건립 추진현황 ▲(가칭)문화예술타운 조성 청사진 ▲창작예술수당을 비롯한 문화예술지원 ▲보훈수당 등 중요 현안에 대한 질의로 소통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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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음암면 해오름 체육관에서 음암면민과 소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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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음암면 해오름 체육관에서 음암면민과 소통하는 모습


이완섭 서산시장, 음암면민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 시책' 공유

총사업비 176억 원 투입, 다양한 분야 어르신 일자리 확대

음암면민과 대화 열려, 국제 크루즈선 비롯한 다양한 질의 이어져



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음암면 해오름 체육관에서 열린 새해 시민과 대화에서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충남 서산시는 16일 음암면 해오름 체육관에서 음암면민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음암면민들은 ▲어르신을 위한 복지 시책 ▲서산공항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등 궁금했던 사항을 이 시장에게 질문했으며, 이중 어르신 일자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속의 중심에 우뚝 서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어르신들의 값진 희생과 피나는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며 "이분들의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산시는 지난해 총 160여억 원을 투입, 총 3천84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4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마련해 추진했다.

올해는 176억 원을 투입해 총 46개 사업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4천1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제공기관인 서산시니어클럽이 충남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의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르신들의 새로운 일자리 '시니어카페'가 올해 2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시는 어르신들의 소통 장소이자 활동 기반인 경로당을 신·증·개축해 왔으며, 올해는 총 7개소의 경로당을 선정해 신축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면민들은 올해 5월 19일 취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에 대한 출항일정 등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이 시장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받았다.

이 시장은 "사람에게 필요한 세 가지가 의식주에 한 가지를 더해야 한다면 통(通)을 넣을 것"이라며 "지난해 5월 우리 서산을 모항으로 국제 크루즈선이 취항하며 충청권 최초 서해안의 바닷길을 깨웠다"라고 말했다.

올해 두 번째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은 올해 5월 19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대만 기륭,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25일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운항 되는 선박은 지난해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이며 11만 4천 톤 규모의 매머드급 선박이다.

이 밖에도 음암면민들은 신장1리를 비롯한 구거 정비, 부산1천 소하천 정비, 윤석중 선생 생거지 진입로 잔여구간 확포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한편, 지난 6일 동문2동을 시작으로 진행된 서산시 새해 시민과 대화는 17일 오후 운산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산면민과 대화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열띤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할 수 있었다"라며 "시민과 대화 일정 마지막 날인 17일 운산면민과 대화에서도 소통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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