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겨울철 실내 운동으로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해요

  • 전국
  • 예산군

예산군보건소, 겨울철 실내 운동으로 올바른 신체활동 습관 형성해요

  • 승인 2025-01-17 17:4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보건소, 2025년 우리집 운동교실 홍보물 사진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6∼9세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중 다자녀(2자녀 이상)를 대상으로 '우리 집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가 우선 선정되며, 참여 신청은 보건소 홈페이지의 정보광장에 공지사항 내 홍보 안내문에 첨부된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 후 참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041-339-6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 집 운동교실'은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의 증가와 신체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활동 참여 기회 감소로 어린이 비만이 증가함에 따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실내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활동 습관 형성, 체력증진, 신체기능 발달 및 비만 예방 등에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은 관내 6∼9세 아동을 보육하는 다자녀 30가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3월 30일 약 7주간 운영하며, 자택으로 배송되는 운동놀이 세트와 안내문을 참고해 신체활동 미션을 수행한 후 매주 일요일마다 활동 사진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리 집 운동교실 운영을 통해 겨울철 적절한 실내 운동을 통한 신체활동 습관 형성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제공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에서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통해 성취감, 상상력, 독창성, 협동심, 자립심 등 향상을 위한 성장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3.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4. 행안부 찾은 이장우·김태흠, 민주당 통합 법안 질타
  5.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